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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야, 너는 내 마음 알지?
이네스트 직원들 책상 앞에는 작은 화분 친구들이 함께합니다. 20년 4월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사원들은 작은 화분 하나씩을 선물 받았습니다. 이 작은 화분들은 직원들의 친구가 되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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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네스트 직원들 책상 앞에는 작은 화분 친구들이 함께합니다. 20년 4월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사원들은 작은 화분 하나씩을 선물 받았습니다. 이 작은 화분들은 직원들의 친구가 되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.